수박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꺄-----악 2!!!!! 오늘 왜이런지 모르겠당!!! 안보이던 것들이 갑자기 눈에 띄는 날! 우리나라에는 안나온 드라마라는군....흠.... 심지어 나 이런거 해보고 싶다. ㅋㅋ 치마만 빼고... 꺄-악!!!!! http://www.cinemacafe.net/official/toilet-movie/ http://pool-movie.com/ 왜 이제야 알았을까? 왜!왜!왜! 스폰지하우스 긴장하면서 주시해야겠다. 11월에 개봉한다고 했다. 어떻게 기다리나??? 어떻게??? 아~~~~~~~~~~일본어 공부해야 하나?아~~~~~ 추석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는 추석. 아마도 먹을 과일이 많고 거기에 달도 있고.... 올해는 갑자기 쏟아진 물폭탄 덕에 누구는 물과 씨름을 하고 있어 걱정이지만서도, 작정하고 고양이 송편을 만들었다. 단점으로는 먹을 수가 없다는 것. 하나씩 건네고 싶은 맘으로 만들었으니 메리추석! 달이 뜨고 모두 어딘가에서 달에게 소원을 비는 것...상상하면 무지 근사한것 같다. 20100823 노숙보노 만두앞 만두뒤 이 더위에 만두만드는 것 만두집 말고 우리 밖에 없을꺼라고 하면서 만들었다. 몇개만 한거라 싱겁게 끝났지만, 덥다고 열심히 움직이는 엄마를 보면서 더 늘어지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20100808 수박이 가고난 후 생각하는 고양이 이모가 만들었다고 인형을 가지고 왔다. 참나...가방에서 인형을 꺼내는데 이렇게 묶어왔다. 팔에 넣은 철사가 틀어지면 안된다고 이렇게 왔단다....푸히히... 20100723 동네어른들의 하모니카 식전합주. 날으는 양탄자. 엄마의 헵번. ㅋㅋ 언젠가부터 김을 내면 우리는 서로 얼굴을 들이밀며 얼굴을 두드리곤 한다. 뭔가 최면의 세계? 내지는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문 같기도 하다. 파프리카 같이 걸어가면 신이나는구나...요즘 쫌 신이나고 있다. 매일 프로젝트 중 하나가 오랫만에 첨가 되었다. 매일 메일을 보내는 것 하나가 첨가 되었다. ㅎㅎ 오랫만에 파프리카를 꺼내어 돌아봤다. 요즘은 양배추로 먹고 있는데 양배추 편도 하나 해볼까?ㅎㅎ 오늘의 식후그림. 엄마. 공 새로등장한 금요장의 떡꼬치. 연한 소스가 일품. 어쩐지 아줌마들이 많더라니... 이상하게 엄마도 나도 아이들을 그리면 금방 늙어버린다. ㅎㅎ 20100716 마음이 복작해서 땀을 뻘뻘 흘리며 팥을 삶았다. 오늘의 식후그림. 엄마 공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