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를...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의 하루 보노의 책 고양이의 하루가 영국판이 나왔다. 책등과 책날개의 보노를 보고 깜찍해서 놀랐다. 어딘가 저 먼곳에서 이리로 저리로 다니고 있을 보노를 생각하니 신기하다. 보노짱! 20150114 보노는 통아저씨. 작을수록 더 들어간다. 20140915 보노는 아침볕이 들어오면 볕에 나가 앉는다. 등을 만지면 뜨끈뜨끈하다. 보노는 입 모양을 아래서 바라보면 유난히 귀엽다. 20140910 가을아침 보노 201312 보노 올해 마지막 달이 되었고, 심지어 대설도 지나고, 그런데 아직 눈사람이 없으니 겨울이 아닌것 같다. 시간만 거짓말처럼 빨리가고... 오랫만에 보노 20120403 뭔가 바닥에 나타나기만 하면 어느샌가 그 속엔 혹은 그 위엔 보노. 그 폼이 무슨 책들이 포개있는 모양 같기도하고 돌위에 돌이 쌓여있는 모양 같기도하고 거울속에 보이는 거울 같기도 하고... 도마뱀이 보호색을 써서 있는 것과 같이 그 사물이 되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보노노... 보노는 골키퍼... 20110625 온갖 예쁜척을 다하는 보노. ^ㅅ^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