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을.. (20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510 요즘 빠져있는 엄마와의 그림놀이 20100506 오늘도 웃었다. 사실 우리 둘다 원래 사진과는 거리가 좀 있다. 그래서 더 재밌다. 20100505 엄마의 그림. 같은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ㅋㅋ 이렇게 나와서 둘이 한참을 웃었다. 엄마가 칭찬을 듣더니 이제 그림 그리는 것에 재미를 붙이시려나보다. 010502 연어구이 & 생선초밥 쩝! 엄마의 그림. 포도를 먹고. 두부조림을 먹고... 20100429 엄마와 보노 늦은밤 내방 손잡아주는 보노. 담벼락 일곱민들레 bono 보노 20100408-09 오랫만에 도자기 그릇을 들고 찾아온 손님 덕에 엄마는 그림을 그렸다. 오랫만에 성북동 외출. 정말 봄 그 덕에 손에 햇빛 알레르기 등장했다. 역시 마지막은 보노. 지하철인경기 9호선에서 친구들과 작게 전시를 하기로 했다. 두종류의 전시를 하기로 했는데 그중 하나. 집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 사람이 붐비는 대중교통을 타는 일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사람이 많은 곳을 힘들어하는 고로 간혹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면 매일 그 시간에 그곳에 있을 사람들을 보며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매일 하는 우리의 일상에 있는 여러 행동들이 사실 철인 경기의 종목들과 다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봤다. 그렇게 이번 기회에 개표소를 철인경기 결승점 처럼 꾸며보려고 했다. 허나 여러 사정으로 전시는 조금 간소화 될듯 하다. --;; 지하철에서 하는 행동들을 종목으로 뽑아서 픽토그램을 만들어 현수막을 붙이려 한다. 위의 그림의 종목은 닫히는 문으로 빠르게 들어가기 달리는 열차에서 오래..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