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장을... (4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602 거위벌레 요람^^ 거위벌레한테 포장법 전수받고 싶다. 잎 한장으로 자르지도 않고 접어서 만든 요람이다. 열면 잎 끝부분에 깨알같은 알 하나가 들어있다. 성깔있어보이는 브로콜리 ^^ 20130422 산호랑나비 층층나무 보노 그리고 카스테라. ^^ 20130407 봄은 작은 것에서 부터 오나보다. 실이 붙어 있는 전설의? 단추. 단추를 주을때면 기분이 많이 좋아진다. 20130328 몇일전에 초등학교 근처를 지나가다...연필 뒷의 꼭지부분이 떨어진것을 주웠다. 처음에는 모르고 그냥 지나쳤었는데, 몇걸음 가다가 엇!하고 다시 뒤돌아가서 주웠다. 좋다. 땅그지...어릴때 연필 머리부분 많이 씹어먹었다. 멍하게 보노를 보다가 보면,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할까...생각해보곤한다. 그러면 어쩐지 어제본 드라마 처럼 다들 그렇게 외롭겠지...생각한다. 20130319 봄이 와서 아침이면 볕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겨울내 안들어오니만...ㅜ.ㅜ 역시 남쪽으로 창을 내야하는것 같다. 뒷산도 봄이 와서.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흘러내린다. 여기저기 나무들이 쓰러진다.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낮은 뒷산이 더 낮아졌다. 상관없이 보노는 밥! 20130306 리본머리띠한 실뭉치 - 보고 쫌 웃었다. 20130303 문득문득 어느산에서 피고 있을 여린 꽃들이 떠오르는걸 봐서는 아마도 봄이 다 왔나보다. 별안간 우리는 장사를 시작! 물론 과일장사도 아니고, 칼국수 장사도 아님. 인형장사 ^^ 인형양장점 저위에 보면 있던 하나밖에 없던 링크에 있던 곳. 소문 조용하게 내어주시길...^^ 영이네인형방 20130226 신기하다위의 사진은 어제밤 달아래 사진은 오늘아침 해같은 위치에 떴다. 이전 1 2 3 4 5 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