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1208 p.m 12:30 자러들어가기전 돌아온 우리의 식탁이자 작업대 위에는... 박하사탕 같아지는 떡국떡을 구워먹는 겨울 20111203 체리의 탈을 쓴 고구마 - 겨울 오후 간식 순전히 예뻐서 산 콜라비? 아직도 냉장고안에.. 압력밥솥과 엄마와 보노가 부르는 소리 이색과 이소리 이상황 이냄새 잠깐 기록해두고 싶은 아침이있다. 20111121 내방은 이제 동네뒷산이나 마찬가지...ㅜ.ㅜ 20111118 볼때마다 감탄하는 보노님의 발. 손? ^^ 나의 야심작 해가 들어온 아침 20111111 하늘이 무거운 날에는 맑은 멸치국수 쩝! 개수대 전용음식 여름 - 물뚝뚝 복숭아 겨울 - 홍시 어머머....이런것이 나와있었다니... mother water 20111016 단풍든 여우주머니 숲도 집도... 나란히 나란히....^^ 20111012 지난주에 동네장에서 사온 홍옥의 마지막 하나. 어제 먹으려 정성들여 닦았다가 넘 아까워서 다시 봉투에 넣었었다. 오늘 심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꺼내서 먹었다. 안먹으면 완전 손해보는 지금 먹어야하는 가을홍옥!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니 어여 동네 과일가게를 기웃거려봅시다. 20110912 메리추석^^ 아고고 어깨야... 명절 몇일전부터 날이 흐려 달을 못볼꺼라고 하더니만, 그제도 달이 있고, 어제도 달이 있고, 지금 상태로라면 오늘도 달이 있을듯...하루종일 생각해봐야겠다. 뭘 빌어볼지... 친구님들 것은 내선에서 제 마음대로 빌겠어요. ^^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