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081004 돌팔이공 2008. 10. 4. 14:36 아침 문고리에 걸려있던 음식점 안내책자에서 발견한 무한파닭!ㅋㅋ파닥파닥.. 공사중 아저씨(공씨?ㅎ) 오른쪽 발의 각도가 왜 그렇게 웃긴지 안내판앞에 서서 한참 웃었다. 마치 멋부리며 찻잔을 잡는 아가씨의 올라가있는 새끼손가락 같다고나 할까..ㅎ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웃긴... 동네 시장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