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080930 돌팔이공 2008. 9. 30. 14:14 가끔 기운이 빠지면 먹고싶어지는 복숭아. 엄마와 나란히 앉아서 복숭아. 라면을 끓이는데 양송이버섯을 썰다가 깜짝 놀랐다. 처음 썰어지면서 누운 버섯의 속이 어찌나 구엽던지.... 복숭아 얘기나온김에 마지막 사진은 드라마 수박에 나오는 마주앉아 복숭아 먹는 장면. 이상하게 이 장면이 좋아서 한번씩 꺼내보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081004 시장 . 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