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동네 돌팔이공 2008. 10. 5. 20:12 동네. 트럭바이킹 엄마와솜사탕 솜사탕을 먹으려고 두정거장 먼저 내렸다. ㅎㅎ 한가지 새롭게 알게된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이맘때 나는 계수나무 향기는 솜사탕 향이랑 같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이제야현상 웃긴... 20081004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