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의 하루를 담은 컬러링북이 나왔다. (서점에는 6월3일에 ^^)
표지가 빛을 받을때마다 다른 색이 되는데 그래서 사진 찍을때 재미있다.
보노가 이제 여러 사람들에게 불려질테고, 모두 다른 색으로 칠해진다는 것을 생각하니 묘하다.
책이 진행되는 과정들을 생각하면 여러 의미가 있는 책.
어떻게 사람들이 칠할지 보노는 얼마나 다르게 변신하게 될지....
친구들이 칠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몸이 근질근질하기도 하다. 흐흐.
보노를 잘 부탁합니다.
이 모두가 보노님의 은공입니다.
요 영상이랑 같이 보면 기분이 좋아지니 같이 다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