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깜찍한것들을 모아 둔 조개껍데기들은 차마 서랍에 넣을수가 없어서 내내 책상위에 놓아두었다.
다시 보고있으니 배열하게 된다. 매일 아침 배열을 다르게 해봐도 재미질것 같다.
새해 첫날 수첩의 표지를 그렸다.
달력을 정신차려 확인하지않으면 몇일인지도 모를 만큼 하루가 빨리간다.
작고 깜찍한것들을 모아 둔 조개껍데기들은 차마 서랍에 넣을수가 없어서 내내 책상위에 놓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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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수첩의 표지를 그렸다.
달력을 정신차려 확인하지않으면 몇일인지도 모를 만큼 하루가 빨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