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 (100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0128 화분사총사. 20080127 토요일 아침 으악! 떨리는 이름 소포. 보노보노. 이도대체 무슨일인지...올해 정말 대단할껀가 보다. 고마와...감사해... 오후볕과차 볕이 따뜻했다. 볕에 앉아 생강차를 먹는 겨울오후. 바그다드카페 만남. 한여인은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 한여인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안경을 극장가서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맘이 줄곧이었다. 그러다 오늘 문득 오랫만에 바그다드카페를 보았다. 안경이 익숙한 이유가 있었나보다. http://www.youtube.com/watch?v=OrFebK_VZjE&watch_response 추천받은곡 http://www.youtube.com/watch?v=kbZYzoidkYU&eurl= 친구로 부터 추천받았는데...못듣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아침 신문을 보고 허걱!했다. 신문 일면에 암을 극복하고 회복한 연주자가 이곡으로 연주회를 하는 모습이 크게 사진으로 나온거다. 역시 요즘은 사방에 신호다. 안테나를 세우는 요즘... 암호해독 눈위에 난 구멍암호. 구멍따라 그리기 .... 요근래 뭔가 전파가 심해진거 같다. 사방에서 신호가 오는거 같아. ㅋㅋ 오랫만에 밖에 나왔다가. 혼자 땅바닥에 머리박고 있다가 고개를 드니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고...위험?할뻔했다. 버스기다리는 파주에서.... 20080122 컴퓨터 배경화면. 하루 적어도 한번씩 듣는 내가 닮았다는 사람이 가운데 있고...꺼내놓은 오락게임3개는 엄마가 매일 하는 것. 늘 신경쓰게 되는 바탕화면.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