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 (1002) 썸네일형 리스트형 . 바다하늘 하늘바다 썰렁... 대화 딸 : 비둘기 안 도망간다. 엄마: 어! 잡아! 딸 : 왜? 엄마: 마술하게....흰색이잖아... ㅋㅋㅋ . 밤에 문득 들었다. 배경음악을 걸수 있던 사이트가 문을 닫는 바람에 자동적으로 음악들을 올릴수가 없게되버렸다.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귀로만 듣다가 얼굴을 보니 색다르다. 1. joao gilberto & caetano veloso 멋짐. 귀여우심. 2. mercedes sosa 3. belle & sebastian . 평범한 외로움 누구나.... 20080214 이제야 세수함. 하루가 이안으로 들어갔다. 늘어짐. . 문고리가 등을 긁어주는 하루. .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