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7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0402 새로운 다크호스 적양배추 짱! 3375 20080401 20080329 떡잎에 새잎이 나오는 힘이 다 들어있다지...그래서 처음 싹이 나올때는 많이 건드리지 않고 수분과 온도만 맞추어 주어도 잘 자란다고 들었던것 같다. 이제 새로운 잎이 싹이 나왔으니...이제 떡잎 너희 수고 했다. 조만간 떨어지겠지...흠. 태어날때 이미 떡잎에 새잎을 튀울 힘을 가지고 나오다니...참....참...이다. 20080327 요맘때 시간이 무지 빠르다. 그리고 틈사이에 난 녀석들이 자꾸만 눈에 밟히는 시기이기도하다. 넘 반가운 녀석들. 엄마는 민들레를 볼때마다 말하신다. 우리가 나중에 시골로 간다면 그땐 앞마당이 있을테고, 그럼 거기에 민들레를 하나가득 심고 싶다고... 그럴수 있으면 좋겠다고... 20080326 20080325 뚜껑을 열고 나온 풍선덩굴의 싹, 그리고 싹이 나오고 가벼워 진 빈 깍지. 오늘의 커피잔. 20080324 ㅎㅎㅎ 멍멍이(약간 똑똑한 멍멍이 같아. 가제트형사에 나오는 그 강아지 생각남)와 삼만삼천삼백삼십삼. 20080323-새로시작한 것 매일 조금씩 쌓아가기 중 새로 시작한것 하나더 추가 되었다. 커피를 먹고 난 뒤 컵 바닥에 난 모양 찍기. 올해 하고 있는 매일(가능한 한) 조금씩 쌓아가기 작전 목록 1. 다리 굽히지 않고 머리감기(다리의 벌린 각도 줄이기 ㅋㅋ) 2. 농 문에 나온 스카프 자락 찍기 3. 샐러드 먹을때 나온 파프리카의 숫자 찾기 4. 풍선덩굴 자라는 것 기록 하기 5. 커피 먹고난 자국 기록하기 6. 혼자 만든 이상한 체조하기 7. 창문 열고 보이는 앞 건물 옥상 찍기 (특징적인 날만) 8. 아침에 왼손으로 한쪽 이상 글쓰기 9. 연습해서 큐브1분안에 하기 ... 바쁘구나... 큭큭 거기다 오늘 새로 하나 추가했다. 10. 벽에 3글자씩 써서 글을 완성해보기... 특파원?에게 임무 전달 했음. 이렇게 하루 하나씩 조금..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