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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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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 시간이 무지 빠르다.
그리고 틈사이에 난 녀석들이 자꾸만 눈에 밟히는 시기이기도하다.
넘 반가운 녀석들.
엄마는 민들레를 볼때마다 말하신다.
우리가 나중에 시골로 간다면 그땐 앞마당이 있을테고, 그럼 거기에 민들레를 하나가득 심고 싶다고...
그럴수 있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