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20080327 돌팔이공 2008. 3. 28. 00:06 요맘때 시간이 무지 빠르다. 그리고 틈사이에 난 녀석들이 자꾸만 눈에 밟히는 시기이기도하다. 넘 반가운 녀석들. 엄마는 민들레를 볼때마다 말하신다. 우리가 나중에 시골로 간다면 그땐 앞마당이 있을테고, 그럼 거기에 민들레를 하나가득 심고 싶다고...그럴수 있으면 좋겠다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하루를....' Related Articles 20080401 20080329 20080326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