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란노트를...

20100206








칼림바가 왔다.
신기하게 나무 상위에서 울렸더니 소리가 오르간 처럼 울려서 음량이 배가 됐다. 
처음 받아들고서 반가운 마음에 용기내어 아무렇게나 소리를 내본다.  
이제 연습에 들어가겠어요. 딱지님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