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100206 돌팔이공 2010. 2. 6. 18:00 칼림바가 왔다. 신기하게 나무 상위에서 울렸더니 소리가 오르간 처럼 울려서 음량이 배가 됐다. 처음 받아들고서 반가운 마음에 용기내어 아무렇게나 소리를 내본다. 이제 연습에 들어가겠어요. 딱지님 고마와요.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눈꽃 20100223 20100129 지난 사진 공방땅그지 공의방 kongsmoon@hanmail.net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