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100129 돌팔이공 2010. 1. 29. 20:10 갈매기를 보러 다녀왔다. 어디로? 창문으로...ㅎㅎ 깨끗하지도 않은 중랑천에 새들이 많다. 하루종일 창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대마다 오는 새들이 다르다. 갈매기가 날으는 순간에 옆에서 엄마는 김바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100223 20100206 지난 사진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