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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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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리는 오늘의 숫자 8330.
엄마는 파프리카로 나를 바라봤고, 나도 엄마를 파프리카로 바라봤다. 우리는 간혹 아니 사실 자주 이러곤한다.아침.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