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20080606 돌팔이공 2008. 6. 6. 08:47 오랫만에 올리는 오늘의 숫자 8330.엄마는 파프리카로 나를 바라봤고, 나도 엄마를 파프리카로 바라봤다. 우리는 간혹 아니 사실 자주 이러곤한다.아침. 으흐흐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하루를....' Related Articles 20080627 터널 20080529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