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 (100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림 양말 그림 올해첫눈사람. 동네 공원. 손가락이 내손가락이 아니다. 지금쯤이면 다 녹았겠지... 하루종일 눈이 오면 안되겠지... 20071119 낮이 되고 창으로 볕이 들면 볕을 따라다닌다. 가을 볕에 자란 나무. 사모하는 버드나무씨... 20071115 새벽. 폴의 새노래를 듣고서 ... 펑펑 가을. 물고기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