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을.. (206) 썸네일형 리스트형 0202 표정. 그림. 20080128 화분사총사. 20080127 오후볕과차 볕이 따뜻했다. 볕에 앉아 생강차를 먹는 겨울오후. 바그다드카페 만남. 한여인은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 한여인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안경을 극장가서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맘이 줄곧이었다. 그러다 오늘 문득 오랫만에 바그다드카페를 보았다. 안경이 익숙한 이유가 있었나보다. http://www.youtube.com/watch?v=OrFebK_VZjE&watch_response 암호해독 눈위에 난 구멍암호. 구멍따라 그리기 .... 요근래 뭔가 전파가 심해진거 같다. 사방에서 신호가 오는거 같아. ㅋㅋ 오랫만에 밖에 나왔다가. 혼자 땅바닥에 머리박고 있다가 고개를 드니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고...위험?할뻔했다. 버스기다리는 파주에서.... 20080117 오랫만에 만진 도자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