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를...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0609 보노야 역시 너도 고양이구나... 20110409 봄은 고양이의 잠에서 온다. 절묘한 타이밍...ㅋㅋ 보노 예뻐서 미안~ 냐옹~ 20110112 자면서도 웃는 입. 어릴때 입꼬리가 올라간 사람을 좋아하는 법칙이 있었다. ^^ 보노야... 새삼 미안하다. 집안에만 늘 있으니... 아... 20101210 겨울볕이 좋으니 더 따숩고 좋은가보다. 20101207 본인의 털이란것을 아는지 무지 좋아한다. ㅎㅎ 20101026 동네 초등학교 문구점에 들러 종이인형이나 종이 딱지를 사볼까 했는데... 없더라... 남은 것은 구슬과 공기쯤.....문구점에서 아이들이 포인트를 적립하더라....놀람.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