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1005 가을의 백미 우리의 계수씨. 얼마나 킁킁 거리고 향기를 맡았는지 지금도 숨을 크게 들이쉬면 계수나무 향기가 나는 것 같다. 숨을 크게 들이쉬며 텔레파시를 마구 발사했으니 받아주세요. ^^ 정말 오랫만에 수목원 다녀왔다. 작년 이맘때 계수나무를 보러 다녀왔으니... 책상에 열매 가득. 작살나무 참빛살나무 히어리 금꿩의다리 덜꿩나무 낙상홍 목련 산초나무 큰도둑놈의갈고리...그리고 계수나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