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20101005 돌팔이공 2010. 10. 5. 22:45 가을의 백미 우리의 계수씨. 얼마나 킁킁 거리고 향기를 맡았는지 지금도 숨을 크게 들이쉬면 계수나무 향기가 나는 것 같다. 숨을 크게 들이쉬며 텔레파시를 마구 발사했으니 받아주세요. ^^ 정말 오랫만에 수목원 다녀왔다. 작년 이맘때 계수나무를 보러 다녀왔으니... 책상에 열매 가득. 작살나무 참빛살나무 히어리 금꿩의다리 덜꿩나무 낙상홍 목련 산초나무 큰도둑놈의갈고리...그리고 계수나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하루를....' Related Articles 20110909 20090310 20090201 나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