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191203 돌팔이공 2019. 12. 3. 10:04 사람들과 바느질 화살나무 단단한 귀요미 눈이 올때가 훨씬 지난것 같은데... 바느질이 나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멈춰서 생각해본다. 겨울엔 한땀한땀 천천히 천천히 바느질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200401 20200115 20191027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