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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을..

20120119



보노는 무엇이든 새로 보이는 것이 바닥에 있으면 무조건 가서 앉거나 들어간다. 물론 사람도 포함된다.

     

                                오랫만에 잔에 얼굴. ^^




                              전철의 창문에 낀 물먼지 자국을 오리들로 봤다. 순간 카메라를 꺼냈는데 안날라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