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을.. 20120119 돌팔이공 2012. 1. 20. 21:15 보노는 무엇이든 새로 보이는 것이 바닥에 있으면 무조건 가서 앉거나 들어간다. 물론 사람도 포함된다. 오랫만에 잔에 얼굴. ^^ 전철의 창문에 낀 물먼지 자국을 오리들로 봤다. 순간 카메라를 꺼냈는데 안날라갔다.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스케치북을..' Related Articles 20121224 우락부락-랑랑이스프 20111224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