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을.. 20100918 돌팔이공 2010. 9. 18. 14:03 좋아하는... 신기하기도 하지...몇일째 아침마다 날개 끝에 점박이가 있는 잠자리 한마리가 창문 앞 난간에 앉아 있다가 간다. 그걸 보노도 나도 같이 바라본다. 분명 같은 녀석일꺼야...우리의 실난은 올해도 꽃을 피우고 있다. 신기하기도 하지...명절이라고 출판사에서 책이 왔다...놀라서 한동안 책을 보고 있었다. 고마와요. 편집자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스케치북을..' Related Articles 20100926 20100924 20100915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