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이 한명 늘었다.
이제 곧 블로그에 이 녀석으로 폭풍이 불것이다.
오늘은 첫날이니 이정도로 난 완전 만족함.
얼굴도 못볼줄 알았는데 나왔다. 엄마도 좋아한다. 우리는 이녀석이 이녀석은 우리가
신기하겠지....이것은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다. 잘 살아보자....
원래 이름이 레이인데 나는 늘 보노를 생각하고 있었어서....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잘 도착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아직 밤이 지나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