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090910 돌팔이공 2009. 9. 11. 11:41 막 저녁을 먹기 시작했을때 전화가 왔다. 오랫만에 듣는 친구의 목소리 전화밖으로 끄집어 내서 같이 저녁을 먹고 싶은맘이 간절했다. 낙지와 꽃게와 갈치가 시장에 나왔다고 말해줬다. 먹을것을 먹을때마다 친구들이 생각난다. 그래 정말 그런 계절이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090916 20090913 20090909 20090907 공방땅그지 공의방 kongsmoon@hanmail.net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