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090507 돌팔이공 2009. 5. 6. 20:49 오동나무꽃이 길에 누워있었다. 집앞에 있는 교회계단의 구석. 작년엔 틈에서 나온 녀석들을 다 뽑아버려서 아쉬웠었는데... 올해는 또 다른 틈에서 녀석이 나왔다. 재작년에 보고 보는 거니까...녀석들의 증조할머니를 내가 아는 것이 되는건가...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090516 20090511 20090503 20090501 공방땅그지 공의방 kongsmoon@hanmail.net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