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090119 돌팔이공 2009. 1. 20. 00:13 별안간 생각난 김에 만들어봤다. 마침 문방구에 갔을때 사놓은 나무판이 있어서...칼로 팠다. 그리고 말은 콩으로... 앞뒤좌우를 하나씩만 넘을수 있다. (물론 사선을 넘을수 없다) 그리고 넘은 말은 빼는 것이다. 그렇게 넘고 넘어서 더이상 넘을 것이 없게 되면 끝나는 게임.그러니 잘 계획을 세워 넘어서 작은 수를 남게 만드는 게임이다. 한번 빠지면 은근 재미나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090123 20090122 200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