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081111 돌팔이공 2008. 11. 11. 22:16 볕이 좋은 오후 거실에 앉아서 엄마랑 둘이 호떡을 만들어먹고 오뎅을 만들어 먹었다. 그리고 나중에 할것 없으면 분식집을 할수도 있겠다고 말했지... 그리고 뭐 별거있나...하고 웃었다.또 금방 내려가버릴지도 모르지만...암튼 너무 오래 늘어져있던거지... 슈퍼에 호떡믹스가 있더라고. 어찌나 설명이 친절한지 그대로 하면 정말 맛있는 호떡이 나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가을아침 벚나무 아래서서 . 2008110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