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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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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김밥. 깻잎에 김밥을 싸고, 고추장 조금. 맛난다..ㅋ
그 맛있는 투게더는 팥빙수에 들어가 올여름을 지켜주더니...커피속에 들어가서도 새로운 맛을 내더라.
투게더 짱!
가을 기념으로다가 마지막 이라는 수박을 사고 버스를 탔다.
그리고 수박을 들고서 버스에서는 무지 긴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손에서 한순간도 줄을 놀수가 없었다.
뜻밖의 아침소포. 손바느질 나뭇잎 ㅎ. 올여름의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