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을 뽑아보면...
4호선에서 떨면서 찍은 사진위에 그림.
하루를 꼬박 온갖 잡동사니를 들고 해를 따라다니면서 찍었었다. ㅋ
아멜리에의 기분을 내며 작가의 글대로 엽서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홍차로 물을 들였었다.
누군가의 thanks to 에 들어가는 영광. 새로운 기분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을 뽑아보면...
4호선에서 떨면서 찍은 사진위에 그림.
하루를 꼬박 온갖 잡동사니를 들고 해를 따라다니면서 찍었었다. ㅋ
아멜리에의 기분을 내며 작가의 글대로 엽서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홍차로 물을 들였었다.
누군가의 thanks to 에 들어가는 영광. 새로운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