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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노트를...

강원도 농부 친구에게서...


올해 강원도로 내려간 친구에게서 옥시시와 감자가 왔다.
어른들이 수확하는 시기가 늦어져서 맛이 덜하다고 했다고 걱정을 하면서...보내온 옥시시와 감자.
이것이 답이네...농부씨...
집에 앉아 농사지은 것을 받아먹고 있는 것이 참...그렇더라...고마워...잘 먹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