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강원도 농부 친구에게서... 돌팔이공 2009. 8. 7. 22:26 올해 강원도로 내려간 친구에게서 옥시시와 감자가 왔다. 어른들이 수확하는 시기가 늦어져서 맛이 덜하다고 했다고 걱정을 하면서...보내온 옥시시와 감자. 이것이 답이네...농부씨... 집에 앉아 농사지은 것을 받아먹고 있는 것이 참...그렇더라...고마워...잘 먹을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090810-12 20090809 2009유스보이스미디어컨퍼런스-11C. 관찰 20090729-20090731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