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512 언니가 불렀다. 은방울꽃이 핀곳에 데려가겠다고...언니는 엄마가 챙겨주신 귀하고 무거운 가방을 품고 언니의 뒷산에 데리고 가 은방울꽃 앞에 데려다 주었다. 그러니 은방울꽃 사진이 잘 안찍힐수 밖에... 오늘은 꽃이 밀렸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