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가띵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913 가을도 된 기념으로다가, 크리스마스 때를 겨냥해서 연습들어갔다. 무섭다는 손 지금이 더 무서워졌지만, 까짓꺼 올린다.백반을 너무 넣어서 그런지 봉숭아물을 들이고 한동안은 내손에 내가 놀란다. 미안. 20090805연습시작 우쿨렐레 악보 안보고 칠수 있는 곡은 저번 처음 연습했던 고엽 딱 한곡. 그래도 두세곡은 있어야 된다는 엄마의 핀잔에 새롭게 연습 시작하기로 했다. 오늘은 첫날이니까....양해바람. 저번 처럼 한달후에 다시 올리겠음. 이번에는 두곡을 연습하기로 했다. moonriver, 시네마천국 20090427 정신도 차릴겸 오랫만에 매일 한가지씩 쌓아가는 거 하나 새롭게 시작했다. 등장하는 동영상은 큐브맞추기 이후에 오랫만인듯 ^^ 조금 고민 했으나, 이렇게 해야 열심히 연습할거 같아서... 혼자 집에서 죽이되든 밥이되는 반복해보려는 다짐. 오늘 인터넷에서 악보를 찾았다. 나름 고엽임. 처음이면서도 어찌 동요나 코드를 잡아가며 노래하기는 땡기지 않고 이상하게 눈만 높아 연주하는 걸 해보고 싶어서 무슨노래인지 모르게 되었지만, 암튼 오늘은 첫날이니까....한달동안 한번 이곡만 파서 뚫어볼꺼다. 눈과 귀 버리고 싶지 않으면 이 동영상은 패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