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와-잘가 봄 시와 - 잘 가, 봄 from recandplay.net on Vimeo. 오늘과 딱이다. 합주 별안간 한겨울 뜨거운 물에 들어갔을때 문틈사이로 겨울 바람이 조금씩 들어올때 느끼는 기분이 생각났음. 영화 '안경' 에서... 안되는거 빼고 다 되는 은씨 캡쳐 고마와. 안듣곤 못 참을 상태였음. . u2 어찌 내가 더 떨리는것 같다. 20080303 월요일 아침 문득 십년전에 녹음해둔 tape 하나를 꺼내들었다. 좋아하는 곡들을 꼽아 녹음할때면 몇곡은 꼭 넣게 된다. 새로운 곡들을 듣고 싶어 녹음하면서도 몇곡을 빼고 녹음을 하면 왠지 그곡들이 듣고 싶어질꺼 같아서 넣는 곡들이 있다. 그 덕에 녹음한 것들은 다 그곡이 그곡이다. 그래서 십년전에 녹음한 것들도 그리 낯설지 않다. 오늘 아침에는 이곡이 귀에 꼭 들어오더라. At seventeen 그리고 요곤 덤. ㅎㅎ . 밤에 문득 들었다. 배경음악을 걸수 있던 사이트가 문을 닫는 바람에 자동적으로 음악들을 올릴수가 없게되버렸다.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귀로만 듣다가 얼굴을 보니 색다르다. 1. joao gilberto & caetano veloso 멋짐. 귀여우심. 2. mercedes sosa 3. belle & sebastian . 겨울밤. http://www.youtube.com/watch?v=gsaEHpf1Zlk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