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공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자.... ^^ 몇년만인지... 아마 3-4년은 된것 같다. 결국 이제 나오려한다? http://cafe.naver.com/myfirstbook/3574 이상은 짧은 소식 돌팔이공 처음 돌팔이공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내고는 나름 뿌듯해했었다. 푸흡 자주 보는 사람들이 아니어도 내가 뭐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에대해.. 생각해보게했던 그런 신기한 느낌도 있었다.사실 내가 써놓은 낙서들을 내가 없을때 찾아와줬다는 그 느낌이 가장이었던거 같다. 내가 없는 빈집에 친구들의 흔적이 하나둘 남겨져 있는 것 같은 그 느낌들... 암튼 소리없이 이곳 블로그로 오면서 그동안 열어두었던 사이트는 이제 문을 닫게 되었다. 새로운 것들을 올리지 않고 그냥 방치상태로 한참을 있었지만.. 가끔 한번씩 찾아가보는 그런 느낌들을 사실 즐기곤했었는데...이제 그곳은 이제 사라졌다. 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