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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노트를...

20190127


햇빛이다 하고 카메라를 가지러가면 훅 지나가버린다. 빠른 시간. 



우리가 좋아하는 단골 시장 떡할머니의 찹쌀떡



기분 좋아 붕붕 뜬 마리모



근엄한 보노님



올해는 엄마와 매일 인형을 만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