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잠깐 시간을 내어 엄마랑 같은 것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 대부분 엄마를 협박?해서 그림을 그리지만, 그리다보면 둘다 한참 웃는다. 분명 같이 만든 인형을 보고 그리는데 늘 다르다. ^^ 엄마의 그림이 늘 표정이 살아있다. 엄마는 역시 짱!
스케치북을..
아침을 먹고 잠깐 시간을 내어 엄마랑 같은 것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 대부분 엄마를 협박?해서 그림을 그리지만, 그리다보면 둘다 한참 웃는다. 분명 같이 만든 인형을 보고 그리는데 늘 다르다. ^^ 엄마의 그림이 늘 표정이 살아있다. 엄마는 역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