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그지 20150901 돌팔이공 2015. 9. 2. 21:45 몇년간 주웠다. 길에서...그냥 보이는 것들을...그것들을 묶는 작업을 했다. 지쳤던 여름이 끝날무렵 원고도 끝에 왔다. 마음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주은것들은 이쁘기만 하다. 숫잔대. 오랫만에 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땅그지' Related Articles 20161115 20160927 20160609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