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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노트를...

20150723




                         

   이 여름에 털옷이라니 탈부착이 가능하면 좋겠당. 기운내라 보노!



붙박이 장이 아니라 붙박이 틈꽃 


             

오랫만에 산에 올라가 사람들이 밟아서 반질반질해진 나뭇가지들을 줍고, 실로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