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150222 돌팔이공 2015. 2. 23. 23:20 작고 작고 공처럼 둥근 딸기 다섯알을 접시에 담아 한참동안 이리로저리로 본다. 아침을 먹다가 양상추가 말했다 '시' 라고...보노는 토스트가 따뜻해서 좋다. 아침은 '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150723 20150711 20150202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