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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노트를...

20150109



씻다가 잠깐 나와 엄마 참견하고 다시 들어가려는데 양말이 불렀다. 어허! 요건 무슨 징조뇨!



몇년을 질질 끌던 책이 하나 나왔다. 어쩐지 근질근질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