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150109 돌팔이공 2015. 1. 10. 11:44 씻다가 잠깐 나와 엄마 참견하고 다시 들어가려는데 양말이 불렀다. 어허! 요건 무슨 징조뇨!몇년을 질질 끌던 책이 하나 나왔다. 어쩐지 근질근질한 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150222 20150202 20150101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