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20130117 돌팔이공 2013. 1. 17. 16:40 보노털은 작은 인형으로...머리맡에 아기때 이불보로 쓰던 엄마가 뜨개질한 것을 걸어놓았다. 올해는 틈틈히 저렇게 작은 모티브들을 뜨고 싶다. 작은 조각들을 조금씩 하나둘씩 떠야겠다고...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살아가야겠다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수박' Related Articles 20130311 20130212 201212 20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