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박

20121107







가을이 가고있다. 

그간 두번의 열매소포를 받았다. 내가 끝없이 욕심을 부리고 있는 열매들이 가득한 소포 ^^  두분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앗! 그리고 직접 전해준 산사나무열매도....^^ 앗! 먹는 열매를 전해준 친구에게도 까시리라는 것은 처음 먹어보게 되었다요. 

오늘 새롭게 알게된 열매 제비꼬깔 ....기억해두겠어. ^^


집 베란다에도 가을...낙엽이 지고 꽃잎도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