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본 바다인지...
아침서해바다라...
돌아와 지내면서도 눈만 감으면 모래와 돌들이 아른거린다.
몸은 왔는데 정신은 아직도 걸어오고 있는가보다.
돌들을 치우지못하고 바라보고 있다.
끌고가준 친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몇년만에 본 바다인지...
아침서해바다라...
돌아와 지내면서도 눈만 감으면 모래와 돌들이 아른거린다.
몸은 왔는데 정신은 아직도 걸어오고 있는가보다.
돌들을 치우지못하고 바라보고 있다.
끌고가준 친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