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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20120606







태양과 금성. 얼굴에 찍은 점처럼 작다. 날을 잘못알았나..했다.

풍선덩굴의 씨앗깍지. 얌전하게 깍지를 벗어놓은 풍선덩굴은 화분에서 잘 자라고 있다. 

가지를 찜통에서 꺼내어 올려놓았던 도마에 보라색 고양이님이 나타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