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20120105 돌팔이공 2012. 1. 6. 16:57 어찌 뒷산은 언덕 같은 얕은 산이고, 늘 다니던 길인데 늘 가도 늘 새로운 것을 보게 되는 걸까? 오늘과 닮았다. ^^ 가지치기를 하는 터라 멀리까지 보이더니만, 빈 새집이 보였다. 빈 새집을 빈 깍지들로 가득 채워 내려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숲을...' Related Articles 20120219 20120208 20111213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