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숲을...

20111013

            며느리배꼽 나름오늘의 베스트샷!

            장구채의 씨앗


            오늘은 좀 화려하게 주워왔다. 엄마가 뒷산에서 내려오는길에 왕거지라고 불렀다.



            게다가 오늘은 집에서도 한건 올렸다. 이렇게 멋진 보노라니...




                              가을엔 부스럭거리는 꽃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