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을.. 20110826 돌팔이공 2011. 8. 26. 22:47 엄마와 이모가 나란히 앉아 인형을 만들고 있기에 괜스레 잠깐 살짝 끼어서 하나 만들었다. 모자와 스웨터는 엄마 양말 한짝으로 ^^ 언젠가 길에서 이만한 크기의 인형을 익숙하게 들고가는 남자꼬맹이를 본 기억이 난다. 아마도 부러웠나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스케치북을..' Related Articles 20110908 20110827 201106 20110427